혼돈과 아쉬움, 2019년을 보내며

2019년 기해년(己亥年) 한 해가 저물고 있다. 10여일 후면 기해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2020년 경자년(庚子年) 새해다.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루를 잘 살아냈는지, 계획했던 일들은 얼마나 이뤘는지 돌이켜본다. 아쉬운 나날들이 생각나고 이루지 … 혼돈과 아쉬움, 2019년을 보내며 계속 읽기